집회 관련 기록 계정. 연대 가능한 집회 정보 및 강의, 성명문 등의 공유와 기사 스크랩을 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종종 말 걸어요. 스루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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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Notes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아쉽지만 이번주까지만 영업하는, 제가 좋아하는 퀴어프렌들리 칵테일바 《무명》을 여러분께 알려드려요 위치: 서울 강북구 한천로 1081 2층 202호 지도: https://naver.me/5v4nLTdM 해당 바의 모토가 '이름 없이, 정의 없이, 자유롭게. 이름 없는 바 무명. 모든 차별과 혐오를 반대하며 여러분의 온전히 나로서 존재할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위해.' 이에요. 마침 퀴퍼 열리는 주간이니, 여건이 되신다면 퀴퍼 다녀오시고나서 한 번 들리시는 걸 권해보아요 완전 커스텀으로 제가 원하는 맛(예) 열대과일의 단맛을 좋아하고 지금 가벼우면서 술맛-알코올맛- 약한거 먹고 싶어요.) 말하면 그거에 맞춰 말아주세요 커스텀 제작이라서 당연히 실패가 없음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오늘 제가 국제차문화대전에서 본 아름다운 걸 보여드릴게요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제차문화대전 https://hanger3.voyager.blue/media_attachments/files/114/636/999/444/630/982/original/7d44fdd004138837.jpg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저녁은 이번에 사본 라면을 먹었어요. 국물은 라면치고 슴슴한 맛인데 깔끔하고, 면발이 정말 쫄깃하고 기름기없어서 라면인데도 속 불편하지 않아 좋음 《어떤 정보값도 없이 호기심에 먹은 60대 중년에게 극찬을 받은 라면》 여기서 예측가는 맛이 있죠? https://hanger3.voyager.blue/media_attachments/files/114/562/132/704/885/218/original/83890e42fd864454.jpg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솔직히 권영국 씨가 이야기하는 것들 여태까지 진보정당/단체에 있는 여성들이 많이 한 말들이라 박탈감 느껴지긴 하죠 특히 권영국 씨과 같이 민주노동당에 있는 장혜영 씨가 선배님들 중 그 누구도 페미니스트 정치인으로 나서질 않아서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과 위치를 다 버리고 페미니스트 관련 의제에 가장 앞장서며, 온갖 공격받아온 거 다 알잖아 근데 그에 비해 권영국 씨는 같은 논제를 꺼내도 굉장히 호의적인 반응을 받고 있으니까 권영국 씨의 행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한편, 씁쓸한 마음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치만 나는 권영국 씨가 지향하는 바에 대한 안전한 감각이 더 크고, 박탈감을 느낀다고 그를 공격하는 방향이 아니라 이 이전부터 해당 논제를 이야기하던 선배들의 목소리에도 집중하고 함께 연대해야한다고 생각함 트위터 랟을 주장하는 우파터프여성주의자들이(그들을 래디컬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건 래디컬 페미니즘 모욕임. 그리고 여성주의자라고 했지만 이것도 자신들이 포함된 정상성을 가지고 입맛에 맞는 여성만 챙기려고 듦) 늘 이런 점을 비판하는 척 교묘하게 선동해 싸움 붙이고 갈라치기 하다보니 위의 말들에 공감하고있지만, 걱정도 함께 하게 됨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나의비거니즘일기 내용구성물: 두부피쌈, (풀무원) 두부스틱 오리지널, 유자레몬드레싱양배추샐러드, 참외 요즘 자주 즐기는 식단으로 도시락을 쌌어요 데친 두부피에 쌈장과 밥 넣어서 싸먹으면 담백하고 짭잘고소해서 언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상추에 쌈장밥 해먹는 것보다 고소해서 더 취향인 편임 https://hanger3.voyager.blue/media_attachments/files/114/560/192/897/051/399/original/235ffffee15a9779.jpg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대통령 취임 선서 들으면서 드는 생각… 이재명 임기 기간 동안 내란당 청산이 될 것인가? 난 이거에 대해 되게 회의적인데(해야하는 것과 별개로 '가능할 것'인가, '적극적으로 하려고 할 것'인가의 문제임. 문재인도 이걸로 비판 많이 받았죠) 앞으로 어떤 길 갈지 일단 지켜봐야겠지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nprofile…d5dh 그쵸 사찰음식은 동물성 성분과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니까요 채식 범주에는 거의 있을 거고 개 중 비건식이 많겠다 싶어서 기대 중이에요 유리님은 토일 중 언제 참여하시나요!?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에서 사찰음식 대축제하는데 거기서 뭐 건져올건 없나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 사찰음식 좋아…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이재명 때문에 오늘 종일 황당하기만 함 내가 니가 좋아서 여태까지 극우의 말도 안 되는 공격에 실드친 줄 아냐 여성폭력 다이-인 퍼포먼스 한 게 지난 토요일이고, 얼마전에 미아역 여성 살인사건도 있었는데, 네가 그따위로 나오는건 나랑 쟁반노래방하잔 뜻 아님?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CJ대한통운에서 주7일 배송 시행하겠다고 선언한 기사 기억하시나요? 분명 주7일 배송 시행하겠다고 선언했을 때만 해도 교대근무로 휴식을 보장하고 인력을 충당하고… 그런 소리를 했었으나, 아니나 다를까 제대로 된 대책 하나 없이 현장에서 노동하는 노동자들이 2~3주에 하루, 심하면 한 달 내내 쉬지 못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택배기사들의 휴식권 보장 및 과로사 방지 대책 촉구에 관한 청원 동의 해주세요 자세한 문제점 및 요구사항은 아래 청원 게시판에서 참고 바랍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0F88EA9D3D51D2CE064B49691C6967B * 택배노조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체로 기본협약이 준수되고 있으나 일부 대리점에서 휴일 배송을 하지 않으면 계약 해지 등을 압박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비조합원일수록 취약했다. 남희정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부장은 “주 7일 배송 도입 이후 한 달 내내 출근했다는 사례도 있다”고 했다. 탁지영, 주 7일 배송 경쟁 본격화···택배노동자 건강권은 어디로, 경향신문, 입력2025.04.09. 오후 4:15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2295?sid=102 npub1ps59kafdardnny7pzq4z2zy5fa2ue0cxxwfr2eslsd0afj6jjuaqmehtq4 유엔 * 최근 CW에 대한 피로도를 느끼는 플로우에 고민하다가 한 번 써봅니다. 출근길에 쓴 거라 많이 축약된 내용입니다. 일단 저는 비건인이 비건을 하는 게 단순히 고기를 먹지 "못해서"가 아니라는 지점이 CW를 걸어야 하는 거라고 보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뭐 피곤하다거나 그런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라고 매번 뮤트단어쓰고 쿠션 이중삼중으로 하는게 편하겠습니까? 어찌되었건 게시물 하나 올리는데에 다른 게시물에 비해 노력이 드는데 하지만 '그런 노력을 들여서까지 게시물을 올려야 하는가', '그럼으로써 논비건식을 남들에게 노출하고 논비건식을 접한 타인이 동물착취와 폭력을 연상케 해야하는가', 그리고 그 '논비건식을 타인도 섭취하고 싶게끔 해야하는가' 이런 고민을 한 번 거치게 할 수 있는 장치라고도 생각해요 논비건식은 단순히 선택의 영역이고 개인의 신념이기 때문에(사실 이보다는 호불호의 영역으로 보는 것 같지만) 강요해선 안 된다 맞는 말이죠. 하지만 당신께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육식(그로 인해 발생하는 착취와 폭력의 현장)에 익숙하고 무디다는 증거고, 그런 의견이 주류가 되어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임을 증명하는 꼴입니다 이게 다른 종류의 CW는 잘 사용하는 사람이 논비건식에서만 그런다면 더 그렇죠 물론, 그럼에도 피로감을 느낀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으로서 내가 살아숨쉬는 모든 행위가 누군가를 착취하는 구조이니 얼마나 피곤합니까. 도덕적으로 옳은 삶을 지향한다는 건 참 쉽지 않아요 그러나 CW를 걸어야 하는 피로감에 오히려 반발감을 느끼거나 불쾌하다면 자신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정확한 인지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인지를 하는 상태에서 자신이 그렇게 판단한다면 어쩔 수 없는 거고, 그게 괜찮은 사람들끼리 모이고 아닌 사람들은 떠나는 수밖에 없는 거죠 이에 대하여 해당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분위기가 도는 걸 넘어서서 "너는 왜 CW를 걸지 않느냐"며 개인에게 불링을 하는 걸로 이어지는 걸 저는 반대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개인과 개인이 논쟁하는 게 아니라(이건 어쩔 수 없는 영역인 거 아시죠?) 개인과 다수가 싸우는 형태가 되어선 안 되니까요 더불어, 제가 비건식 가장 열심히 섭취 할 때 경험으로 뮤단이 해결방안이 될 수 없는게 논비건식 사진은 뮤트가 안 돼요 그리고 논비건식은 보통 사진만 올리는 경우가 많고 게시하는 말도 다 달라서 뮤트단어로 해결해라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해결방안이 못 됩니다